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경궁 문정전 (문단 편집) === 사건사고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문정전 방화.png|width=100%]]}}} || || {{{#gold ''' 불타는 문정전 문짝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06/nwdesk/article/1988077_29291.html|#]] '''}}} || 2006년 4월 26일 [[창경궁]]에 들어온 만 67세의 한 [[채종기|노인]]이 문정전 문짝에 [[불]]을 지르다가 [[체포]]되어 [[경찰]]에 조사를 받았다. 이 때 '''[[집행유예]]'''를 받았다가 2년 여 뒤 대형 화재사고를 일으키니... '''바로 [[숭례문 방화 사건]]의 범인 채종기였다.''' [[문화재]] 연쇄 [[방화범]]으로 알려졌다. 숭례문 화재 때에는 [[문화재 보호법]] 위반 및 문화재 [[방화죄|방화]] 혐의로 [[구속]]되었고 [[징역]] 10년 형을 받아 복역했으며 2018년 2월에 만기 출소했다. --저 때 [[감옥]]에 집어넣었으면 [[숭례문 화재 사고|숭례문]]도 안 탔을거 아니야-- 다행히 근처에 있던 시민들이 옆에 있던 [[소화기]]로 신속하게 [[진화]]해서 문짝만 살짝 탔을 뿐 건물 전체는 무사했다. [[목조]] 건물은 심각하게 [[화재]]에 취약해서 5분 안에 불을 못끄면 크게 번질 수 있다. 빠른 대처가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날 뻔 했던 것. 자칫 잘못했다간 바로 옆의 [[창경궁 명정전|명정전]]까지 소실될 뻔 했다. [[문화재청]]에서는 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'고궁 평생 무료 입장권'을 줬다고 한다.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chagov&logNo=22069260918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